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등장 문명/영국 (문단 편집) == AI == ||승리 경쟁||5||전쟁 선포||4||공격 유닛||3||해상 인구 성장||7||불가사의||5|| ||불가사의 경쟁||5||적대적||7||방어 유닛||6||해상 타일 개발||7||외교승리||6|| ||도시국가 경쟁||'''8'''||속임수||6||방어 건물||6||바다를 통한 수도 연결||7||과학 승리||6|| ||대담함||4||방어적||7||군사훈련 건물||5||확장||6||첩보||7|| ||외교 균형||7||두려워함||5||정찰 유닛||6||성장||4||대상 연결||5|| ||전쟁광 혐오||7||우호적||4||원거리 유닛||'''8'''||타일 개발||6||화물선 연결||5|| ||비난 의지||6||중립적||5||기동 유닛||3||도로||6||고고학 유적||5|| ||우호선언 의지||4||도시국가 무시||5||해상 유닛||'''8'''||생산력||5||교역로 출발지||5|| ||충성심||5||도시국가 우호적||5||해상 정찰 유닛||'''8'''||과학||6||교역로 목적지||5|| ||요구||7||도시국가 보호||7||공중 유닛||5||금||'''8'''||공항||5|| ||용서||5||도시국가 정복||6||대공 유닛||'''8'''||문화||6||<|4><-2> || ||대화||5||도시국가 협박||4||항공모함||7||행복||5|| ||악의||6||<|2><-2> ||핵무기||4||위인||6|| ||<-2> ||핵무기 사용||5||종교||5|| 선호도 변수 ±2 * 선호 종교: 개신교 전쟁광들을 제외하면 플레이어를 빡치게 하는 AI 넘버원. 성능 자체는 그럭저럭인데 AI의 성격이 굉장히 재수없다. 뭐 좀 해보려 하면 나타나서 태클을 거는데, 도시 국가와 동맹 한번 맺으면 십중팔구 나타나서 친하게 지내지 말라며 꼬장을 부린다. 영토 분쟁이 일어나거나 자신과 사이가 안 좋은 문명이랑 우호 선언이라도 한다면 곧바로 비난이 날아온다. 일반적인 AI라면 마찰이 있어서 빨간 줄이 그여도 별 반응이 없거나 거래에서 살짝 바가지 씌우는 정도에 그치는데, 이 인간은 빨간 줄 하나로도 표정이 썩으며 방어적 상태로 돌변하기 일쑤. 수치를 보면 적대적 수치가 우호적 수치보다 훨씬 높아서 누가 섬나라 아니랄까봐 외부인을 배척한다. 속임수 수치가 6으로 낮은 수치는 아닌지라 뒤통수도 꽤 잘 친다. 우호 관계에 빨간 줄이 하나도 없는데도 날 믿었던 게 실수라면서 전쟁을 걸어오곤 하니 주의하자. 말로만 떠들어대는 거야 무시하고 거래 안하면 그만이지만 외교 능력이 보통이 아니라서 영국이랑 시비 붙으면 이런저런 이유로 플레이어만 개쓰레기가 되어 있다. 전쟁 관련해서도 [[정치질|타 AI들을 선동해서 다굴하는 플레이]]를 아주 잘 하기 때문에 정복을 하고 다닌다면 평소보다 빨리 몇 컬러 러쉬가 들어오기 때문에 성가신 AI로 꼽힌다. 뒤끝도 심해서 비난이 끝나가면 바로바로 갱신해 주며 세계 의회 안건도 플레이어 엿 먹이기 모드로 가는 찌질한 아줌마. 가끔 우호 선언을 먼저 걸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친한 사이라도 플레이어가 자기 눈 밖에 나는 짓을 털끝만큼이라도 행하고 다니면 표정이 바로바로 바뀌면서 곧장 비난 세례를 퍼붓는다. 우호 관계 비난은 타 AI에게 찍히는 지름길이지만 정치 9단답게 왕따는 잘 안 당한다. 영토는 브리튼 섬으로 만족하는지 확장은 그렇게 많이 하지 않고 정책도 전통을 많이 찍는다. 플레이어랑 발전 방식이 비슷해 내실이 알차긴 하지만, 병력 생산이나 호전성이 그냥저냥이라 [[대영제국|패왕]]이 되는 경우는 잘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박살낼 수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세계에서 제일 가는 해군력을 자랑했던 영국답게 해군의 양성이 활발하며, 바다를 이용할 일이 잘 없는 판게아에서도 선박과 잠수함을 뽑아대기 때문에 해군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트라팔가 해전|바닷길을 통한 정복]]은 좋지 않다. 장궁병 때문인지 원거리 유닛도 많이 뽑는데, 어느 정도냐면 공격할 때도 땡 장궁으로만 공격하는 일도 있을 정도. 런던에는 높은 확률로 장궁이랑 전열함이 딱 대기타고 있는데, 특히 전열함이 더럽게 아프기 때문에 반도나 섬에 짱박혀 있으면 쳐들어갔다가 [[영국 본토 항공전|질질 끌려서]] 낭패를 보기도 한다. 치밀한 준비 없이는 섣불리 선전 포고를 하지 않으며, 종특 덕에 투표권도 많다 보니 AI 외교의 기본인 [[친목질]]과 왕따에 몹시 능하다. 대영 제국 스러운 높은 프라이드와 잦은 비난 행위, 무엇보다도 비호감인 외모와 목소리가 이미지 하락의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아무리 친하게 대하려고 해도 결국엔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데다가 왕따 만들기도 쉽지 않으니, 초반에 짓밟거나 중후반이라 무력으로 안될 것 같으면 그냥 어떻게든 통상 금지만은 피해야 하는 문명이다. 심지어 패왕 문명으로 성장하게 놔두면 쉴새없는 쿠데타와 현질로 도국을 전부 섭렵하여 외교 승리로 게임을 끝내버리는 모습도 가끔 보인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줄루, 아시리아 같은 경우가 플레이어 동맹 도국을 삥 뜯는 등 군사력으로 귀찮게 군다면 이쪽은 중후반에 세 치 혓바닥으로 귀찮게 군다고 보면 된다. 또한 영국이 전쟁을 벌일 때 같이 다굴치자고 꼬시는 얘들 중 1순위가 바로 쟤네 같은 부류. 이 덕에 유저들의 평가는 '''선동가, 스케빈저(청소 동물), [[하이에나]]'''이다.[* 영국이 식민지를 넓히던 시절 애용했던(?) 방법이 이간질 시켜서 서로 싸우게 한 다음 숟가락만 얹는 방법이었다. 물론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도 다 써먹긴 했다만 영국이 제일 유명하다. 벵골 분할법 같은 것만 봐도... 또한 [[나폴레옹 전쟁]] 당시 대프랑스 연합군을 조직하고 주축에 있었으며 프랑스가 유럽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였고 나폴레옹의 프랑스에게 끝끝내 승리를 거두기도 한 게 바로 영국이니 말이다.] 다만 뒤집어서 말하면 [[문명 5/비판#s-1|종족 특성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 AI가 많은]] 문명 5에서 가장 정교하게 설계된 AI 중 하나로 봐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